완전체 성명학이란?
현재 활용되어지고 있는 성명학이란 첫째, 한자에 음양오행과 획수에 수리를 붙여 격용신이라는 이론으로 이름에 길흉을 판단하여 사용하고 있고, 둘째 한글의 자음만을 사용하여 오행과 육친을 이용하여 활용하는 방법 이 있으며, 셋째 한글자음과 모음을 사용하여 이름의 간명과 작명에 사용하는 이론이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위에 언급한 이론들은 충실하고 타당성 있는 이론들로 큰 틀에서 성명학에 대들보 역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완전체 성명학에서 바라보는 성명학의 관점 역시 이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은 사실이나, 기존의 이름을 대하는 방식과 근명한 차이를 보이려는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첫째, 성명학을 천간 중심의 육친 이론을 설명한 것과 더불어 지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지지의 특징 중 하나가 변동, 변화에 있는 것이기에 성명학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폭넓고 세밀한 통변과 작명을 하게 되었다.
둘째, 옷의 이론을 만들어 이름이 사람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 수 있나를 제시하였다.
셋째, 명리, 육효, 타로, 별자리들과 기존의 성명학에서는 인간의 수명 길이로 길흉을 판단하였다면 완전체 성명학에서는 이름 자체로의 길이(수명)가 있다는 이론으로 삶(인생)이 다했더라도 이름만으로 몇 백년, 몇 천 년의 수명이 끝나지 않는 이름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이렇듯 성명 성형 연구소 세윤과 귀비는 완전체 성명학을 기존의 이론과 새로운 방법, 가설로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완성의 미지에 섬에 안내 되어질 때까지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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